기아 주가 및 분석 (배당률 6.8% 및 주가 48% 상승가능?)

 
 

 

 

 
 

 
 
기아의 주가가 고점대비 28% 빠진 상황에서 
 
기아의 주가와 기업정보, 실적, 재무, 배당, 목표주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아 주가

 
기아의 일봉차트를 보면 주가는 24년 6월 135,000원에서
 
약 28% 하락한 96,000원 입니다.
 

기아 주가 일봉차트

 
 
시계열을 넓혀서 월봉차트를 보면 
 
20년 3월 21,500원에서 
 
약 346%, 4배 이상 상승한 상황입니다.
 
기아의 주가가 하락/상승할지 알아보기위해 
 
추가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아 주가 월봉차트

 
 

 

기아 기업정보 파헤치기

 
기아는 다음과 같은 회사입니다.
 

1999년 아시아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인수되었고,
기아차판매, 아시아자동차, 기아대전판매, 아시아차판매 4개사를 통함.

 
 
시가총액은 38조 1,765억원이고 대표이사는 송호성, 최준영 입니다.
 
1944년 설립된 회사이고 상장일은 1973년 7월 21일 입니다.
 
홈페이지는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www.kia.com/

기아 - Movement that inspires

 
 
 

기아 기업정보

 
 
기아의 매출구성은 RV 68% 
 
15.3% 제품 외 기타
 
11.9% 승용
 
4.8% 상용
 
0.01% 기타 제품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매출이 RV차량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은 자동차브랜드(시총 10위), 전기차(시총 4위) 입니다.
 

기아 매출구성 및 주요사업

 
 

기아 투자지표

 
가치지표 입니다.
 
PER 3.9배
PSR 0.4배
PBR 0.7배
 
수익지표 입니다.
 
EPS 24,413원
BPS 141,811원
ROE 19.1% 
 
ROE가 19%로 국내기업 중 높은 편에 속합니다.
 
즉, 자본금 대비 이익을 잘 내고 있어 사업을 잘 영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당은 연배당으로 연 1회 지급하고 
 
주당 배당금은 6,500원으로 배당률 연 6.8% 수준입니다.
 

기아 PER, ROE, 배당

 

 

기아 성장지표 

 
기아의 최근 4분기 매출(순이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 24년 4분기 27.1조원(1.7조원)
- 24년 3분기 26.5조원(2.3조원)
- 24년 2분기 27.6조원(3조원)
- 24년 1분기 26.2조원(2.8조원)
 
매분기 약 26~27조원의 매출을 만들고 있고 
 
매분기 2조원대의 순이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순이익률은 약 8~9% 수준입니다.
 

기아 매출 및 순이익

 
 
기아의 최근 4분기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24년 4분기 2.7조원 (10%)
- 24년 3분기 2.9조원 (10.8%)
- 24년 2분기 3.6조원 (13.2%)
- 24년 1분기 3.4조원 (13%)
 
매분기 약 3조원의 영업이익과 11~12%의 영업이익률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아 영업이익

 
 

기아 재무지표 

 
기아의 부채비율은 약 66%로 낮은 편입니다.
 
3년 부채비율 흐름을 보면
 
약 90%대에서 지속적으로 낮아져 6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기아 부채비율

 
 
기아의 유동비율은 약 154%로 높은 편입니다.
 
3년 유동비율 흐름은 약 130%대에서 150%대로 상승하여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아 유동비율

 
 

기아 배당

 
기아의 배당은 연배당으로 연 1회 지급합니다.
 
배당지급월은 4월이며 주당 배당금은 약 6,500원입니다.
 
시가배당률로 환산하면 연 6.8%로 높은 배당률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분기배당이 아닌 연배당이라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기아 배당

 

 

기아 주가전망

 
기아를 분석한 애널리스트는 23명이며 
 
23명이 구매의견을 냈습니다.
 
1년 후 예측한 주가는 
 
최고 155,000원 / 평균 142,739원 / 최저 115,000원 입니다.
 
평균주가로 가정하면 약 48.6% 상승할 수 있습니다.
 

기아 목표주가

 
 
 
 
ㅁ 자료출처 : 토스증권